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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환자 지역사회 병원 연계사업 협약식에서 김희수 군수(가운데)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도군청 제공) |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최근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총 6개의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진도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중증 만성질환 등을 겪은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제공, 현황, 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희망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7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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