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21일 3일간 열리는 ‘2023 아리움 위크 서울’ 성황리 진행중

이창훈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20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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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가 주최하는 ‘2023 아리움 위크 서울’ 행사가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부터 21일 토요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는 ‘2023 아리움 위크 서울’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여성공예센터에 입주한 53개 공예브랜드가 판매를 위한 마켓과 브랜드 홍보를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예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 및 중장년층 시민을 대상으로 양말목 방석 만들기, 가죽 동물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공예 창업가를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 및 스타트업 세미나를 제공해 공예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가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공예를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시민 대상의 무료 공예클래스로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3 아리움 위크 서울’은 실제 공예 분야의 창업가를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준비하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예마켓 및 공예전시, 다양한 제품 할인 행사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 중에 있다.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입주 브랜드들의 독창적인 공예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2023 아리움 위크 서울’ 행사 첫날인 어제(19일)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의 입점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서울여성공예센터는 관계자는 “여성기업이 경영상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가 판매선 확보 등 마케팅 관리 분야이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2022여성기업 실태조사’) 여성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며, “이번 온·오프라인 입점설명회는 공예창업가의 판로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 해당 프로그램의 구성은 해외, 소품 그리고 리빙과 패션, 아트로 총 5개 분야의 6개 플랫폼이 참여했으며 설명회 입점 플랫폼은 아마존(팸글로벌) 미국, 무신사와 텐바이텐, 교보문고 핫트랙스와 파운드잇, 국립현대 미술관 아트샵이 있다.

또한 금일 20일에는 여성 창업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와 스몰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스타트업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21일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공예마켓은 물론, CSA 2기 본선에 진출한 10개의 스타트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데모데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공예 체험 클래스가 진행된다.

센터 외부에서는 노원 생활문화 축제인 <모두의 놀터>가 동시에 펼쳐져 공연, 체험, 마켓과 독서 그리고 먹거리 장터에 이르는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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