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9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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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여운 위원, 위검복 위원, 조성연 대표위원, 최경보 의장, 고강섭 위원, 곽보천 위원, 차하늘 위원. (사진=중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기 지난 18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중랑구의회 조성연(대표위원), 고강섭의원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되었고, 김여운·차하늘 세무사와 위검복·곽보천 전직 공무원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3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자료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기금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중랑구청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최경보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 방향을 살피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면밀하게 검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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