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9 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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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전세대출금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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