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신학기 통학·출근길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7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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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은 시민의 발, 현장에서 계속 챙기겠다”
▲ 사진=박주윤시의원+버스점검사진.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주민들의 출근 시간대 버스 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섰다.

 

박 의원은 3월 13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포레스티아 서문 버스정류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88번 버스의 배차 상황을 확인하고,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 출근길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은 없는지 현장에서 살폈다.

 

이날 확인된 배차 간격은 약 13~19분 사이로, 박 의원은 실제 이용 상황을 점검하며 통학과 출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서비스”라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주민들의 편안한 출근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단대 논골 지역의 교통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 노선 개선을 추진해 시내버스 342번·382번 노선 조정과 배차 간격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조치로 단대오거리와 논골 일대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한층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은 작은 불편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생활밀착 행정 분야”라며 “말이 아닌 성과로, 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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