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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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슬로건.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주거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 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5대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교육재단’을 출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개소했으며, 오는 7월에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도 문을 연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SA 등급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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