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오는 4월 '예약 서비스' 확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0 15: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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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오는 4월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시범 운영 결과, 서비스센터 내방객 중 예약 고객의 비중은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에 50% 이상 증가했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고객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에는 주말(토요일, 일요일) 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내방객이 40% 이상 많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에 예약 서비스를 제공했던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월요일 오후 1시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예약 서비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다른 서비스센터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말(토요일, 공휴일)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여세중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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