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갤러리 바이올렛(관장 이윤찬.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이 5일부터 24일까지 갤러리 초기 멤버인 정향심 작가 등 29명 화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15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이윤찬 관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갤러리 운영자는 외피의 불과할 뿐 실질적 주인공은 작가와 작품, 그리고 관객”이라며 “15년이란 긴 여정의 소산을 있게 해 준 주인공들을 기리기 위한 특별 잔치에 많이들 오셔서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장은 “금번 잔치를 위해 초대 작가분들이 만든 산해진미가 넘쳐날 것”이라며 “작품을 통해 잃어버린 청춘을 되찾고 살아있음을 자각하는 사교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념전에 참여하는 작가와 작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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