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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앞줄 왼 쪽부터 네 번째)이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표어 팻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이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인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서윤극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대행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 관련 단체, 식품위생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위생 수준 향상 및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헌신한 우수기관 1곳과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7점, 광주식약청장 표창 12점, 광주광역시장 표창 21점)을 수여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광주’를 주제로 한 표어(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해 식품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결의했다.
광주시는 이날 기념식과 연계해 시청 시민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사진전’을 개최했다. 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80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광주시는 식품안전주간(5월 7∼21일)을 맞아 5개 자치구, 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식중독 예방’, ‘음식 덜어먹기’, ‘좋은 식단 실천’ 등을 알리는 대시민 캠페인을 벌이는 등 맛과 멋을 자랑하는 ‘미향(味鄕) 광주’의 명성에 걸맞은 깨끗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적 가치”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광주 식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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