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3선 도전 선언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2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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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진주 상대동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활동 예정
▲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창원=최성일 기자]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국민의힘, 진주 4)이 경남도의원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16일에 있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의장은 제4·5·6대 진주시의회 의원(제6대 후반기 의장)을 지내고, 2020년 보궐 지방선거로 경남도의회에 입성한 이래 현재 진주4(상대·하대·상평·금산·동부 5개면) 지역구 재선 도의원으로, 지난 4월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최종 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유 부의장은 “현재 진주와 경남은 대도약을 통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로 퇴행할 것인지 그 시험대에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재선 도의원으로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진주와 경남의 발전을 견인하면서, 특히 제13대 전반기 의장직에 도전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남도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 부의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16일 오후 4시 진주시 동진로 183 태웅빌딩(구 명신빌딩) 7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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