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우수 기부자 30명에 표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8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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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사랑의 온도 114.8도… 나눔으로 온기를 더하다
▲ 지난 2일 열린 우수기부자 표창 수여식 진행 모습.(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11월15일~다음 해 2월14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우수기부자 총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기부자들의 뜻깊은 실천에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구는 표창장 수여식에 앞서 지난 1일에 지역사회에서 고액 정기기부를 이어온 ‘(주)서울승합의 유한철 대표이사와 (주)백년화편 김명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꾸준한 나눔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온정을 전한 기부자들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사랑의 온도 114.8도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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