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일상생활 속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인적 피해를 지원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 가입 절차없이 모든 군민이 자동 가입되는 보험으로, 최근 3년 간 총 8억7000만원의 보험료를 지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기여해왔다.
보장 내용은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 인한 후유장해, 상해 등에 대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올해 4월 갱신을 통해 보장 범위와 금액이 더욱 확대된다.
올해에는 보장 항목을 기존 40개에서 43개로 확대하고, 성별 영향평가 전문가 검토 의견을 반영해 성폭력 피해 보장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군민의 인적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험문의는 농협손해보험, 안전교통과 안전총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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