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상점가 3곳 '골목상권 특화사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3 1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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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업에 고도장터거리ㆍ영춘ㆍ화산면 선정
1곳당 3000만원 들여 내달부터 환급행사 추진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곳이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1곳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ㆍ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곳이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 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 ‘백반거리’ 지도 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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