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차량 내 절도’신고한 CCTV 관제센터 포상금 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0 1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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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5일 해남군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차량 내 절도 검거에 기여한 CCTV 관제요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30만 원을 전달한 후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15일 해남군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차량 내 절도 검거에 기여한 CCTV 관제요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신고포상금은 범죄예방,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의 보호에 기여한 공이 큰 112 신고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해남군 CCTV 관제센터는 지난 1일 새벽1시 3분경 ‘남성이 차량 문을 열어보고 다닌다.’라고 112신고를 해 차량 내 절도 현행범 체포에 기여했다.


한편, 해남군 CCTV 관제센터는 2019년 CCTV 466대로 모니터링 업무를 개시해 현재는 목포‧여수시보다 많은 4,759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AI 선별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자칫 사람이 놓칠 수 있는 이상 움직임을 24시간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해남군이 인구 13명 당 CCTV 1대에 해당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 배경에는 해남경찰서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간 총 2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63억 원을 확보하는 등 CCTV 관제센터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해남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을 넘어 안심 치안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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