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올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기존 74곳에서 8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90곳을 추가 관리하는 등 생활권 중심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 전까지 15억7000만원을 투입해 사방댐과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8곳의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내 사방사업 실시율도 지난 2025년 63%에서 올해 75%까지 확대해 산사태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25년 한시 운영했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올해부터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인원도 22명으로 늘려 연중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인가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시에는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대응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취약지역별 대피소 지정과 함께 마을이장·읍면 담당공무원 간 1대1 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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