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동구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안내문.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가 1인가구와 사회적 약자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어, 생활공간 중심의 범죄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안심장비 지원에 나선다.
먼저 구는 1인가구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무인 카메라(CCTV)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1인가구가 주거지 출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원하는 1인가구 구민은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토킹 피해예방 안심물품 지원사업’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피해자 및 피해 우려 대상자에게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무인 카메라(CCTV), 현관문 안전장치, 안심이 애플리케이션 연계 음성인식 비상벨 등 안심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주거침입 방지 물품 지원사업’도 눈길을 끈다. 외벽 침입 감지 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주거환경 특성에 맞는 방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는 1인가구와 안전취약계층의 범죄 예방 효과를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올해 다양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주거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통합형 안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과 안심택배함 설치, ‘안심이 앱’ 연계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확대하며 1인가구와 안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여름철 재난 대응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1/p1160278715262990_94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