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신비의 바닷길 축제' 단체 관광객에 장려금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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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황승순 기자]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17일부터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 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원을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장려금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자에게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배경으로 열리는 군의 대표 행사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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