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균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 즉각 중단하라”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1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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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법적 조치 및 언론중재위 제소
“지지도 상승을 음해로 꺾으려는 비겁한 정치 중단해야”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황승순 기자]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일부에서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성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호균 예비후보측은“최근 이호균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상승하자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며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면서“캠프는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측은 또 이번 선거는 민주당 내부 경선이다. 당이 자격을 부여한 후보들 간의 경쟁은 정책과 비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음해는 당내 갈등을 조장하고 민주당의 신뢰를 훼손하는 해당행위이며, 결국 본선에서 경쟁 세력에게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하는 이호균 예비후보의 과거 학교 관련 사안은 당시 학생 모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학교의 최종 책임자로서 책임을 진 사안이라며 이 과정에서 이 후보 개인의 사익이나 부정 이익은 전혀 없었다는 점이 법원의 판단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캠프는 일부 언론이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인용해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함으로써 심각한 명예훼손과 선거 방해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이미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호균 예비후보 캠프는 이처럼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성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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