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가ㆍ향토식당 중심 운영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향토음식관, 푸드코트, 푸드트럭, 농특산물, 체험부스, 도기 판매 등을 포함한 축제장 직접 매출은 총 9억789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1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2024년 3억1700만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1인당 소비 규모가 확대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영암군이 강조해 온 ‘지역순환경제’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지역외에서 유입되던 기업형 야시장과 노점상을 배제하고, 지역 농가와 향토 식당 중심으로 축제장을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축제장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머무르며 상인과 농가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관광 인센티브 사업도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영암여행 원플러스원’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2월 초와 축제 기간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소비액은 1억1736만원에서 2억4412만원으로 1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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