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유병만 전 예비후보, 최원용 예비후보 지지선언 “검증된 행정 전문가 최원용이 적임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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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유병만 전 예비후보와 ‘강력한 원팀’ 구축
▲ 유병만 전 예비후보, 최원용 예비후보 지지선언
[평택=오왕석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평택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유병만 전 예비후보와의 전격적인 ‘원팀’ 구성을 선언하며 당내 공천권 확보와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최원용 예비후보 캠프는 11일 오전, 유병만 전 예비후보가 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최원용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합은 평택 지역 정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유병만 전 예비후보의 실전 경험과 최 예비후보의 행정 전문성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필승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 위원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30년의 정통 민주당 외길을 걸어왔던 제가, 정장선 시장과 함께 평택의 발전을 고민해왔던 시간들을 바탕으로, 이제는 준비된 행정 전문가이며 평택 민주당의 적자인 최원용 예비후보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원용 예비후보는 “경쟁의 시간을 뒤로하고 더 큰 승리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유병만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이제 단순한 협력을 넘어선 ‘하나의 팀’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단단한 원팀의 통합된 힘은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경선 승리는 시작일 뿐이며,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평택시민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하겠다. 평택의 선택을 최원용으로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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