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글로컬 AI 융합 교육 본격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2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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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서도 확대 운영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2월 국립목포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DX 첨단 농산업 융복합 전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를 시작으로 ▲AI 스마트정원 ▲환경·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AR·VR 기반 가상 정원 콘텐츠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독천초, 미암초, 학산초 등 지역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IoT 기초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 산업이 연계된 글로컬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을 갖춘 지역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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