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70만원' 이달부터 지급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124만명에게 총 7436억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지급 규모는 도비 599억원(40%)과 시ㆍ군비 899억원(60%) 등 총 1498억원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4037명이다.
도는 2~3월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공익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전남도는 지역화폐 지급 방식이 농어민 소득 증대 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ㆍ면ㆍ동사무소나 농협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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