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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전경.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아 ‘중대시민재해 관리카드’를 통해 빈틈없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는 효과적인 재해예방 및 구민 안전 보호를 위한 시설물별 관리카드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지난해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5월 재해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했다.
관리대상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9개부서 소관 총 38개 공중이용 시설물로 ▲건축물(9) ▲교량(10) ▲터널(1) ▲옹벽(1) ▲제방(1) 그리고 어린이집 16곳이다.
관리카드에는 각 시설물의 연면적, 준공일자, 안전등급 정보를 비롯해 관리부서 및 관리형태(직영 또는 위탁)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업무 수행의 기초자료로써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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