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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우주를품다 포스터.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이달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오후 7시에 진행되며, 8시부터는 밤하늘 해설, 천체망원경 영상 중계를 통해 “오늘 밤, 우주”의 모습을 안시(眼視), 망원경 관측을 번갈아 가며 만끽할 수 있다.
이날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할 천체로는 달과 목성이 예정돼 있다.
본무대 외에도 이날 중계문화공원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득하다. 23개 기관이 참여해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어린이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부천천문과학관 등 과학 관련 기관 ▲시립청소년센터, 앤드센터, 노원수학문화관, 상계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 시설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노원이지센터 등 지역의 환경 시설, 그밖에도 ▲기관과 청소년 동아리들이 망라되었다. 이들이 운영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은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누리호 등 모형 전시, 태양 관측, 탄소 중립 활동 체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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