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SA등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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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분야 120개 공약 추진
기찬장터 부활 등 완료ㆍ진행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최근 발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이 이뤄졌다.

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등이 계획대로 완료 및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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