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가구의 자활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수급자의 근로활동을 장려해 실질적인 자립과 자활을 촉진한다.
가입자는 3년간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매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신규 가입자부터 장려금은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씩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가령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을 한다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이 더해져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적립할 수 있다.
3년 유지 조건 외 10시간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도 필수다.
희망저축계좌Ⅱ 신청은 모집일 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저축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7~8월 사이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중 가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통장 개설과 본인적립금 입금 기간은 9월1~22일이다.
올해 ‘희망저축계좌Ⅱ’ 모집은 총 3차례 이뤄지며, 마지막 3회차 모집은 10월1~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조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저소득 가구가 스스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구민의 자립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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