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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금융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대1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1대1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생활’은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과 금융생활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재무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참여자는 ▲현금흐름 관리 ▲투자 ▲은퇴 ▲보험 ▲세금 ▲부채 관리 등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재무상담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90분 동안 진행된다.
이어지는 금융교육 ‘돈(Money) 워리, 비 해피!’에서는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에게 필요한 기초 금융 상식부터 주거 마련 전략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 거주자 또는 관악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1대1 재무상담은 총 69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9월30일까지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융교육은 오는 7월 중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제공하고, 수입·지출 관리와 체계적인 자산 형성 및 신용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기의 올바른 재무 습관과 금융 이해력은 안정적인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관악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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