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해 8.5억 해양수산 보조사업 확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6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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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수산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3월30일 군수 권한대행 윤재광 부군수 주재로 회의를 열어 14개 사업,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보조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어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기 추진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내 신속 집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2027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양식장 에너지보급 사업 등 24개 사업, 총 15억3000여만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도 함께 의결했다.

군은 향후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수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확정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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