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0 1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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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위험 증가 따라 취약 요소·안전관리 실태 점검
▲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 건설 현장에서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공사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취약 요소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을 통해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관리 실태·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초기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장소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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