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문화재단, 6~8월 신중년 세대 문화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1 0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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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경험 기록하다
영화감독과의 대화·글쓰기 워크숍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문화재단은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영화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송파씨네 라이프로그: 쓰는 어른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영화 감상에서 벗어나 사회적 메시지를 토론하고 글쓰기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재단은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감상에 머물지 않고, 영화 속 사회적 메시지와 삶의 감정을 함께 토론하고 글로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으로, 현역 영화감독인 김진유, 김정인과 영화평론가 허희가 참여해 영화 읽기와 글쓰기 과정을 이끈다.

참여자들은 감독과의 대화, 다양성 영화 상영, 영화적 글쓰기 워크숍 등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문화적 언어로 기록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가진 삶의 경험과 인문학적 감수성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표현과 기록의 자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영화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씨네 라이프로그: 쓰는 어른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현재 김진유·김정인 감독의 프로그램이 공개됐으며, 허희 평론가의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송파문화재단에서 가능하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김진유 감독은 6월9·11·16·18일, 김인정 감독은 6월23·25·30일·7월2일 각각 오후 2~5시 송파여성문화회관 105호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가진 삶의 경험과 인문학적 감수성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표현과 기록의 자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영화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맞춤형 복지 사업인 ‘통합형 노인일자리 서비스’도 운영중에 있다.

이 본 서비스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어르신들의 역량과 욕구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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