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어린이집 ‘의왕형 숲 놀이’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8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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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어린이집 60곳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곳의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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