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오염수 방류 이후 소비자 불안 증가에 따른 수산물 과잉 구매,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주요 생산·가공 업체를 중심으로 평소 매입량보다 과도하게 보관, 유통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등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 수산물 원산지 표기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수산물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주 2회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신고센터에 신고가 접수된 경우에는 수시로 점검해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심리를 이용해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우려된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과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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