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논에 전략작물 재배 시’ 직불금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7 14:58: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하계작물 품목 확대, 옥수수·깨·하계조사료 단가 인상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 작물은 다음 달 4월 3일까지, 하계 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동계 작물이나 하계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략작물 직불제 하계 작물에 수급 조절 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신규로 추가되어 품목이 확대되었다. 또한 기존 옥수수·깨의 단가가 ha당(3,000평)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 조사 료 가(價) ha당(3,000평)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업인 및 농지에 해당하고 전년도 10월부터 당해연도 11월까지의 기간에 전략 작물을 재배·이행 할 경우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단가는 동계의 경우 기타 식량 작물이나 조사 료는 ha당 50만 원, 밀은 ha당 100만 원이고, 하계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수수 24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급 조절 용 벼 500만 원, 조사 료 550만 원이다.


여기에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방법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동계 작물 4~6월, 하계 작물 7~10월) 결과에 따라 직불금을 11~12월에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의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식량 자급 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