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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는 최근 지역내 생활안전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역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우선 구는 지역내 안심귀갓길 10곳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범죄 예방 시설물(태양광 표지병,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의 노후도와 훼손 여부를 살폈다.
이어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점검에는 도봉경찰서,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곳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역내 공중화장실 112곳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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