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산림 연접지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4 16:5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삼가면(면장 유명섭)은 24일 산림 연접지 도로변의 잡초 및 잡목을 제거했다. 이번 작업은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작업 구간은 삼가고등학교 뒤편 교차로 주변이며 국도 33호선 나들목 양방향 약 500m에서 제초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여 화재 발생 시 인화물질이 될 요인을 미리 없앴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림 연접지 도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