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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 구간은 삼가고등학교 뒤편 교차로 주변이며 국도 33호선 나들목 양방향 약 500m에서 제초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여 화재 발생 시 인화물질이 될 요인을 미리 없앴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림 연접지 도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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