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활동·부진 세목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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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성동구 상반기 징수대책회의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목표 달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최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세입 징수대책회의’를 열고 지방세입 확충 방안과 체납 징수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광현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부과부서 담당 팀장 등 13명이 참석해 세목별 징수 현황과 향후 징수 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구는 올해 지방세 세입 징수 목표를 지난해보다 7.86% 증가한 1692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일반회계 기준 세외수입 목표액도 전년 대비 10.10% 늘어난 822억원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와 부진 세목 특별관리,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등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특별 징수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와 세입 여건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를 위해 세입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지방세와 세외수입 목표 달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통해 원활한 구정 운영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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