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상근무체계 본격 시동
![]() |
| ▲ 개소식에 참석한 윤재삼 부구청장(가운데 왼쪽)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가 최근 구청 8층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2026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가졌다.
풍수해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조수, 대설, 그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한다.
구는 올여름 풍수해 상황 관리를 체계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윤재삼 부구청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장, 구 간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본부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책 보고, 풍수해 예방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은 기습적인 폭우 상황을 가정해 주요 수방 시설인 빗물펌프장과의 실시간 화상대화 시스템을 점검하며, 현장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호우·태풍 등 재난 상황에 24시간 모니터링 및 즉각 대응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19일 구의문 빗물저류조에서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대형 빌딩 지하주차장 침수 등으로 인한 수해 상황을 가정해 양수기 설치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 결과, 배수 성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한 4월24일에는 육갑문 개폐를 중심으로 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해, 태풍·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체계와 유관기관 협업 대응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육갑문은 시민들이 한강에 드나들 수 있도록 설치한 통로로 2~10톤 무게의 철판으로 만든 수문이다. 폭우나 집중호우로 한강이 넘칠 경우 강물이 도심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구는 이번 풍수해 대책으로 ▲광장동 일대 월류턱 높이 조정 실시 ▲강우 시 하수도 공사업체 상시 비상근무 실시 ▲중랑천 지하수(관정)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수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치수과 치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여름철 재난 대응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1/p1160278715262990_94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