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5: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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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6개洞 순회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이동 수리 차량이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정 장소를 방문해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16개 동을 대상으로 지정된 요일에 월 1회씩 순회 방문한다.

수리센터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지만, 일부 지역은 어린이공원 등 외부 장소에서 운영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점검, 기름칠, 기어 세팅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과 경정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튜브·타이어 교체나 브레이크 교체 등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버스정류장 인근(성산동 534-11)에 상시 운영 중인 자전거 수리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동계(12~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점검받으시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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