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구매비용 월 9만원으로, 매월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카드)를 통해 제공된다. 바우처는 우체국 쇼핑몰, 홈플러스, GS25 편의점, 나들가게(오프라인) 등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조제 분유비도 월 11만원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산모의 질병·사망 등)와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보호 아동 등이다.
신청은 출생신고 완료 후부터 영아가 24개월이 되는 날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두 사업 모두 보건소,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