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해남, 함께 사는 공동체로”…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장애인의 날 행사 참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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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관 덥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17일 해남군민 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명현관 해남군수 선대본부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예비후보 명현관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 의지를 밝혔다.

명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의 권익 보장은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해남,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군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권과 접근성 개선, 돌봄과 자립 지원 확대,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문화공연,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명 후보는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명 후보는 “복지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 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먼저 행복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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