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쌍백초등학교 총동창회 지원 유니폼을 입은 축구 꿈나무들!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9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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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백면 쌍백초등학교(교장 윤점규)는 2026년 5월 19일, 전교생 17명과 교직원들은 쌍백초 총동창회에서 지원해 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부터 개설된 방과후 축구교실을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구를 해오던 참이었다. 지난 4월 19일 열렸던 쌍백초 총동창회에서 모교 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선배들은 학교에 활기가 넘친다고 기뻐하며 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축구 유니폼과 축구 및 파크골프 관련 용품까지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은 날개를 달게 되었으며 축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운동장을 누비게 되었다.

6학년의 한 학생은 “축구는 전교생이 함께 어울려서 즐기기 너무 좋고, 이번에 총동창회에서 지원해준 유니폼이 몸에 딱 맞고, 편해서 너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점규 교장은 “학생 수가 증가하여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활기찬 학교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아 기쁘다. 총동창회가 지원해준 발전기금이 학교 활력에 큰 기폭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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