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산이면·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개청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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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공간으로 조성, 주민 편의 및 공동체 활성화 기대

 

▲ 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개청식 자료사진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화산면과 산이면의 공공복합청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산이면은 지난 20일, 화산면은 24일 각각 개청했다.

산이면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2,121㎡,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1층에는 행정업무 처리를 위한 사무실이, 2층에는 문예실, 면장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은 각종 회의와 프로그램이 가능한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됐다.
▲ 산이면 공공복합청사 개청식 자료사진 / 해남군 제공

김미연 산이면장은“산이면 공공복합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면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산면 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주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보다 쾌적한 민원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연면적 1,947㎡로 1층 행정사무실,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문화교실, 대회의실이 자리잡았고, 3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요가·댄스실과 동아리방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소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선미 화산면장은“청사를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화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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