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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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7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경찰·군부대·보건소·한국전력공사 등 11개 기관 273여 명과 장비 40대가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의료,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실전형 대응이 펼쳐졌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기능별 임무 수행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유관기관 협력 대응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역할 분담이 이뤄져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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