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하반기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사업 담당자와 안전성 검사 담당자가 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 등 총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했다.
▲식자재 가공ㆍ처리 현장의 청결과 온도 관리 ▲제품 보관ㆍ유통기한 관리 ▲법적 서류 관리와 현장 위생 상태 ▲원물ㆍ부재료 수급ㆍ관리 등 주요 점검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평가 결과, 모든 업체가 100점 만점 기준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고, 점검 결과를 업체에 전달했다. 수원시는 식자재 위생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급업체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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