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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엣허 열린 ‘서대문구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협약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원으로, 구와 금융기관(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이 총 26억원을 출연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연희로 262-24) 2층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참여 금융기관 4곳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서 보증 재원 출연에 함께함에 따라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및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로 확대했다.
보증 비율은 최대 100%까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특별보증 지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내 사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조치로, 앞으로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분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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