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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관계자가 폐수배출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2월 초까지 지역내 폐수배출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선정된 것으로,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사항과 운영상 일치 여부 ▲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수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 작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거나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폐수배출시설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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