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송마음 선수, 실업탁구 챔피언전 개인단식 ‘3위’ 획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1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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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훈련·노력으로 우수한 기량 발휘

▲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송마음 선수가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입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송마음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13~18일 경북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에 출전한 가운데 개인단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실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송마음 선수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4강에 진출했으나 양산시청 소속 이다경 선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아깝게 3위를 차지했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도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3~8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송 선수와 이다솜 선수는 개인복식 3위로도 입상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지역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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