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엔 406곳 144억 연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3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 추진 중이다.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출’은 구와 협력 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내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지 3개월이 지난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구의 추천을 받으면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역사회 기여 등으로 우대 추천을 받을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협력 자금으로 대출을 받을 경우, 상환 기간은 최대 5년(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등 선택 가능)이며, 금리는 연 2.6% 수준의 변동 금리(2026. 4. 2. 기준)이다.
구는 올해 1분기 총 5주간, 주 3일 권역별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소상공인 435명이 예약 없이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 은행 담당자 등이 상주해 상담부터 자격 확인, 대출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통합하여 진행했다.
현재 강동구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종합지원센터 또는 4개 협력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 지역내 영업점을 통해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특별신용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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