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4~7월 2∼6세 원아 생애 첫 안전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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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6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 첫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친 60개 시설 2133명을 대상으로, 4∼7월 중 시설 내 교실이나 강당 등 지정 장소에서 40~50분씩 진행된다.

각 기관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맞춤형 교안과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제는 시설안전, 다중밀집안전, 화재안전, 화재대피, 물놀이안전, 도구·놀이안전, 교통·보행안전, 지진안전, 환경안전, 신변·실종유괴 안전, 중독·사이버 안전, 구조구급, 성안전 등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처음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때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이 일상 속 위험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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