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28일 출판기념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3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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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질문, 정책으로 답하다”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출간

2,920일 간의 생생한 현장 의정 기록 담아
오는 28일(토) 오전 11시 조선대학교 자연과학관 본행사
노동자·돌봄 교사 거친‘생활 정치’여정 공유

▲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출판기념회 안내 이미지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이 오는 28일(토) 조선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본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저자 사인회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의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부제: 현장의 질문 정책으로 답하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지난 2,920일 동안 광주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온 현장 정치의 기록이다.

책에는 정치가 강자의 수단이 아닌 약자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어야 한다는 박 의원의 확고한 신념과 실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전자·섬유 공장 노동자로 일하며 노동의 현실을 온몸으로 겪었던 청년 시절, 그리고 결혼 후 장애전담 어린이집 교사로서‘독박 육아’와‘돌봄’의 한계를 절감했던 평범한 시민으로서의 삶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박미정 의원은“정치는 고단한 삶에 곁을 내어주는 일”이라며“이번 출판기념회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 중심의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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